<왼쪽부터 오양심(한세연)회장, 양승옥(한중일국제학교)이사장, 강상숙(민주신문)회장, 박일(아나운서), 명보라(아나운서) 등이다.
양 이사장은 “한중일 국제학교는 차세대 4차 산업혁명입니다. 현재 중국에서 한국어 교육을 기본으로 독서와 토론, 인성교육을 강화하여, 10여 년 간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고 있습니다. 교육과 문화를 현지에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, 한중일공동체문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. 대상은 한국, 일본, 중국의 중학생, 고등학생입니다”하고 한중일국제학교의 설립 포부를 밝혔다.